굴뚝새와 떠나는 정원 일기

일곱째별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352쪽

그리운 날엔 사랑을 지어 먹어야겠다

류예지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232쪽

바람이 걸어온 자리

최민진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208쪽

내가 너무 싫은 날에

현요아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216쪽

나의 작고 부드러운 세계

신아영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228쪽

나의 외로운 지구인들에게

홍예진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240쪽

다행한 불행

김설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252쪽

집이라는 그리운 말

미진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240쪽

제법 괜찮은 사람이 되어가는 중입니다

권지현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248쪽

나의 종이들

유현정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240쪽

버티고 있습니다

신현훈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224쪽

나의 친애하는 여행자들

추효정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288쪽

입학사정관의 시간

김보미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220쪽

매우 탁월한 취향

홍예진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256쪽

사서의 일

양지윤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328쪽

어느 날 갑자기, 책방을

김성은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236쪽

제가 스리랑카에서 살아봤는데요

홍호표 지음｜책과이음 펴냄｜324쪽